점수가 아니라, 아직 확인하지 못한 질문을 찾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보안 검사나 품질 인증 도구가 아닙니다. 체크를 모두 했더라도 외부 사이트의 안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괜찮아 보인다’는 느낌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항목을 확인할 수 없으면 빈칸으로 두고, 왜 확인이 어려운지 생각해 보세요.

먼저 평가할 주소모음 한 곳과 하려는 일 한 가지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 자료를 찾을 사이트모음’과 ‘학술자료의 원문 제공처를 찾기’입니다. 목적을 고정해야 단순히 링크가 많다는 이유로 모든 항목에 체크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한 내용에 표시하세요.

8개 중 0개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확인한 항목 선택

표시는 현재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평가 결과나 안전 점수가 아닙니다.

비어 있는 항목에 따라 다음 행동이 달라집니다.

운영·목적지가 불명확하다면

이동과 입력을 잠시 멈추기

이름과 로고만으로 운영 주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도메인을 다시 확인하고, 목적이 설명되지 않은 로그인·결제·파일 설치 요청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분류·설명이 부족하다면

탐색용으로만 가볍게 쓰기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하는 출발점으로 이용하되, 최종 선택 근거는 제공 기관의 원문에서 확인합니다. 모호한 소개 문장을 그대로 자료에 인용하지 않습니다.

저장·수정 경로가 없다면

내 목록의 관리 범위 정하기

꼭 필요한 주소만 개인 북마크에 저장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원래 서비스에서 직접 안내를 찾을 수 있도록 이름과 운영 기관을 남깁니다.

예시: ‘문서 도구 링크모음’을 보고 있다면.

‘무료 문서 도구’라는 제목만 보고 들어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실제 도구 제공자의 도메인으로 연결되는지 봅니다. 두 번째로 무료라는 설명의 범위가 파일 열람인지, 편집인지, 내보내기까지인지 구분합니다. 세 번째로 문서를 업로드해야 한다면 민감한 자료를 넣어도 되는지 회사나 기관의 기준을 확인합니다.

이때 디렉터리에 ‘무료’라고 적혀 있어도 현재 요금제와 이용 조건은 원래 서비스가 결정합니다. 링크모음 운영자의 확인 날짜를 살피는 것과 서비스의 조건을 직접 읽는 것은 서로 다른 확인입니다. 후자를 건너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크 결과를 팀과 공유할 때는 ‘8개 중 7개라서 안전하다’가 아니라 ‘운영 정보와 목적지는 확인했고, 자료 업로드 정책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처럼 남겨 보세요.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드러나야 다음 사람이 같은 판단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거나 용도가 바뀌면 다시 확인합니다.

한 번 점검한 목록도 계속 같은 상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링크가 다른 도메인으로 이동하거나, 무료 기능에 로그인 요구가 생기거나, 자료를 단순 열람하던 용도에서 업로드하는 용도로 바뀌면 다시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달력의 특정 간격보다 실제 변화가 점검의 신호가 됩니다.

표시 상태는 이 기기의 같은 브라우저에만 보관됩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거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면 이어지지 않으며, 이름·이메일·평가 대상 URL을 입력받지 않습니다. 저장을 원하지 않으면 ‘표시 초기화’를 누르세요. 브라우저 저장과 개인정보 안내에서 작동 방식을 설명합니다.